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SBS 새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합류한다.

극 중 고우리는 한송정(김미숙 분)의 셋째 딸 한다인 역으로 출연, 솔직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팔방미인 캐릭터를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DSP미디어 측은 “고우리가 최근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극 중 고우리는 한송정(김미숙 분)의 셋째 딸 한다인 역으로 출연, 솔직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팔방미인 캐릭터를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영화 ‘너는 펫’으로 레인보우 멤버 중 가장 먼저 연기활동에 나선 고우리는 이후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KBS2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기분 좋은 날’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의 제왕’을 연출한 홍성창 감독과 ‘보고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홀로 세 딸을 키워 낸 어머니가 번듯한 사위에게 세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