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개봉 2일만에 2만 관객 돌파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개봉 2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 다양성 영화의 독보적 흥행을 기록 중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지난 21일 전국관객 1만 36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만 3969명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흥행 속도는 다양성 영화계 최고 흥행 목표 스코어로 꼽히는 10만 관객을 돌파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보다 무려 4일, ‘인사이드 르윈’보다 하루가 빠르다.

뿐만 아니라 ‘노아’, ’300: 제국의 부활’, ‘우아한 거짓말’, ‘몬스터’ 등 평균 스크린 수 500~800개에 육박하는 국내외 대형 상업 작품들 사이에서 전체 박스오피스 6위를 수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은 진정한 아트버스터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노아’보다 좌석점유율에서도 현저히 앞서는 등 이 같은 열기라면 주말 안으로 ‘문라이즈 킹덤’(최종 35,615명)의 스코어까지 가볍게 뛰어 넘으며, 웨스 앤더슨 감독 최고의 흥행작 타이틀까지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아티스트’ 웨스 앤더슨 감독과 할리우드 사상 최고의 초호화 캐스팅 군단이 선사하는 진정한 아트버스터로서 전 세계에 이어 국내의 많은 성인 관객을 계속해서 만족시키며, 국내에서도 사상초유의 흥행 역사를 계속해서 수립해갈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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