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중독성 200% ‘앙탈춤’으로 ‘男心 사냥’ 나서

걸그룹 틴트가 신곡 ‘늑대들은 몰라요’의 ‘앙탈춤’으로 남심(男心) 사냥에 나섰다.

틴트는 현재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곡은 남자들이 몰라주는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며, 남자친구에게 꼭 한번 들려주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노래의 후렴구인 ‘몰라 몰라 몰라요’에 등장하는 앙탈춤은 주먹을 쥐고 남자친구에게 앙탈을 부리는 듯한 애교 포즈가 포인트다. 여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남자에 대한 속마음을 담은 가사와 딱 맞는 춤은 톡톡 튀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틴트만의 색깔을 자아낸다.


또한 늑대를 손동작으로 형상화한 ‘늑대춤’과 헤드폰을 무대 소품으로 사용했던 엄정화의 ‘몰라’를 응용한 ‘몰라춤’ 역시 중요 안무 포인트 중 하나로, 대중들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안무 동작으로 대중성까지 겸비해 중독성을 발휘하고 있다. 틴트의 상큼한 무대의상과 남심을 단숨에 사로잡는 앙탈춤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빛내고 있다는 평이다.

네티즌들은 “춤 따라하기 쉬워서 좋다”, “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멤버들이랑 잘 어울리는 춤이다”, “나도 모르게 춤 따라하고 있는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틴트는 4일 KBS2 ‘뮤직뱅크’, 오는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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