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의 4차 공판이 오늘(19일) 진행됐다.

성현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청 형사 8단독 404 법정에서 열린 4차 공판에 담당 변호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당초 4차 공판은 지난달 2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검찰 측이 기일변경을 요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날 진행됐다.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담으로 일관하며 법정에 들어섰다.
4차 공판 역시 1,2,3차 공판과 같이 비공개로 진행되며 증인 2명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하지만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며 지난 1월16일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