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대출 서비스로 고객만족 높인다’


▲ 고객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고르기 위해 비딩(bidding)시스템을 활용한다는 ‘론 커넥션(Loan ConnecXion)’의 영 리 대표.
 
ⓒ2007 Koreaheraldbiz.com

“컨스트락션 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과 프리젠테이션입니다.”

다른 융자업체들이 꺼리는 부분인 컨스트락션 론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론 커넥션(Loan ConnecXion)’ 영 리(Young Lee) 대표. 이 대표는 어떤 케이스의 대출이든 상담을 나누면 답이 나오는 융자 척척박사로 꼽힌다. 

“융자업체들은 상품을 만들어 이자를 받고 파는 곳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해 정확하게 감정해서 설득력 있게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면 론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한다.

특히 커머셜의 경우 로컬 융자업체로 제한을 둘 필요가 없다는 것. ‘론 커넥션(Loan ConnecXion)’ 은 미 전역 700~800개 은행과 연계돼 있어 미국 내 어느 지역의 랜더와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융자은행의 비딩 시스템을 활용해 은행에서 먼저 최적의 조건을 제시하도록 하는 것도 영 리 대표가 다른 융자 브로커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컨스트락션 론의 경우 대출 규모가 수백만달러에서 수천만달러 이상이 되기 때문에 0.1%의 이자율 차이만으로도 금융 비용 지출이 엄청나게 달라진다. 따라서 최적의 상품을 고르기 위한 은행간의 경쟁은 고객을 위해 꼭 필요한 수순이라는 것이 이 대표의 지적이다. 

그러므로 “어디에서 융자를 하든 주거래 은행이 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곳에서 상담을 해 가장 좋은 조건을 타진받도록 하라”는 것이 이 대표의 당부다. 

영 리 대표는 7년 이상 쌓아온 대출 관련 실무를 바탕으로 지난 해 10월 ‘론 커넥션(Loan ConnecXion)’을 오픈했다. 10여명의 직원들과 에이전트들이 상주해 있으면서 주거용·상업용 부동산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아 진행시키고 있어 어느 업체보다 일처리가 신속하다.

이 대표는 “10개월 간 100케이스 정도를 성사시킬 정도로 일을 해오고 있다”면서 “론 에이전트는 돈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은행을 대신해서 대출 상품을 팔아주는 사람인 만큼 대출 상품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위해서는 뱅커 수준의 금융 지식이 요구되며 빌딩 컨스트락션 론을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가치를 분석할 수 있어야 진정한 론 브로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에 성사시킨 2,000만달러 이상 컨스트락션 론이나 다운타운 웨어하우스 600만달러 재융자를 7%선에서 연결할 수 있었던 것도 커머셜 융자에서 요구되는 금융지식이 배경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대출상품의 기준과 각 업체별 상품의 테이터 베이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바로 찾아주는 신속함이 ‘론 커넥션(Loan ConnecXion)’의 자랑”이라며 “가능성이 없는 케이스는 아예 시작을 안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패한 적도 없다”며 자기 전문 분야에 대한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  ▲문의 (213) 38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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