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스탠다드은행(행장 임봉기)이 올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자산, 예금, 대출은 줄었지만 순익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퍼스트스탠다드은행은 29일 지난달 끝난 올 3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는데 총자산, 예금, 그리고 대출이 각각 지난해 3분기에 비해 2.1%, 16.5%, 17.8% 감소했지만 순익면에서는 지난해 3분기 6천달러에서 8만6천달러로 큰 증가를 보였다.특히 올해 1,2분기에 연속으로 이익을 내지 못하고 큰 출혈을 감당했어야 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3분기에 어려운 금융시장 상황 속에서 숫자상으로 크지 않지만 이익을 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런 실적은 경영효율화제고를 위해 전략적으로 재정비(Downsizing & Restructuring) 와 연체대출 및 무수익성자산 정리에 적극적 나선 결과로 지난 4월 임봉기 행장이 취임한 뒤 2분기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조직 재정비를 완료했고 증자도 깔끔히 마무리돼 이번 3분기에 플러스 성적표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이번 3분기 실적에서 총자산은 1억259만4천달러로 나타났으며 총대출은 1억3059만5천달러, 그리고 총예금은 1억1367만8천달러로 기록됐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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