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KITA) 워싱턴지부는 4일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레이번빌딩에서 미국 의회 관계자와 주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TA 의회 네트워킹 리셉션’을 연다고 무역협회가 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연방 하원의원, 정책보좌관, 하원 세입세출위·외교위 등 주요 상임위 전문위원 등과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LIG 등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미 의회와의 교류를 희망하는 글로벌 한국 기업과 의회 관계자들의 만남을 경제단체가 주선하는 일종의 ‘오작교 프로젝트’라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한국 기업들은 통상 마찰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미 의회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활용하고, 미 의회 측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미국내 투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무역협회는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