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최우식, 노부부의 애틋함에 감동 “나도 결혼하면…”

[헤럴드생생뉴스]‘심장이 뛴다’ 최우식이 애틋한 노부부의 모습에 감동했다.

1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한 할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으로 출동한 최우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장에 도착한 최우식과 응급팀은 쓰러진 할아버지와 안절부절 못하는 할머니를 태워 병원으로 이동했다.

할아버지는 박스를 줍는 과정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떠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는 쓰러진 할아버지 곁을 지키며 최우식이 벗어준 웃옷도 곧 벗어 할아버지에게 덮어주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이어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힘들까봐 차를 천천히 운행할 것을 부탁하며, “자식들에게는 걱정되니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할머니는 아직도 금슬이 좋냐는 질문에 “좋다. 많이 예뻐하고 먹을 것도 다 해주고 그런다”라며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최우식은 개인 인터뷰에서 “나도 결혼하면 서로 의지하면서 돕고 살고 싶다”며 노부부의 모습에 감명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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