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미공개 스틸사진 공개 ‘전율부터 감동까지’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다양한 스틸 장면을 추가로 공개했다.

‘변호인’은 31일 웃음과 눈물, 짜릿한 전율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틸을사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송강호를 비롯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인애플이 담긴 과일 바구니를 비롯 집 안의 다양한 가구들과 송강호의 2:8 헤어스타일로 1980년대를 완벽 재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틸과 ‘송변’의 사무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송강호, 오달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치열한 공판이 펼쳐지는 법정에서 아들을 바라보는 김영애는 눈빛 하나 만으로도 가슴을 먹먹하게 적시는 모성애를 전하며 눈물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차오르는 감정과 눈물을 누르고 변호를 펼치는 송강호의 묵직한 연기가 담긴 법정 스틸은 긴장감과 짜릿함, 진한 여운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압도적 카리스마를 내뿜는 곽도원과 엘리트 검사로 명품 연기를 펼친 조민기의 모습까지, 영화 속 다양한 장면이 담긴 스틸은 영화가 선사하는 진한 감동과 여운에 깊이를 더하며 흥행 질주에 힘을 불어넣는다.

‘변호인’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개봉 5일 만에 200만, 7일 만에 300만, 10일 만에 400만, 개봉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3년 12월 극장가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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