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호가 ‘부정주차’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후 상식은 자신의 차 앞 유리를 깨뜨리고 도망간 정도와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고, 차 배기구를 막아놓았던 고구마로 인해 차가 폭발함과 동시에 정도의 차까지 불타게 되며 주차 구역을 둘러싼 싸움을 끝냈다.
김상호는 지난 5월 18일 오후 방송한 KBS 드라마 스페셜 ‘부정주차’에서 동네의 패권자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 택시 회사 사장 안상식(김상호 분)으로 출연했다.
안상식은 노정도(온주완 분)의 지정주차 구역에 차를 세우게 되고, 이에 분노한 정도와 몸싸움도 서슴치 않고 골목 추격전까지 벌이다가 어퍼컷까지 맞는 수모를 당했다.

이후 상식은 자신의 차 앞 유리를 깨뜨리고 도망간 정도와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고, 차 배기구를 막아놓았던 고구마로 인해 차가 폭발함과 동시에 정도의 차까지 불타게 되며 주차 구역을 둘러싼 싸움을 끝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호는 안상식 캐릭터를 흡수해 자연스럽게 표현했으며, 정도와의 몸싸움, 자동차 추격전 등의 액션 신까지 과감하게 소화해내며 맹활약을 펼쳐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상호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부정주차’에서 온 몸을 날려 액션 신 까지 촬영 할 정도로 작품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현재 출연 중인 두 편의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보는 재미를 준 거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김상호는 ‘참 좋은 시절’, ‘닥터 이방인’ 등 굵직한 드라마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 중이며 최근 ‘부정주차’에 이르기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이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연기파 배우로써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