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전혜진이 ‘힐링캠프’에 출연하면서 미스코리아 출신 이력이 새삼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이선균 편에서는 그의 아내 전혜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깜짝 등장했다.
1976년생인 전혜진의 본명은 ‘전이다’로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이다.
전혜진은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스크린에 데뷔, 이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영화 ‘키친’ ‘더 테러 라이브’ ‘인간중독’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과거 이선균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내 전혜진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것을 믿지 못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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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이선균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동명이인 미스코리아 전혜진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필이 잘못 입력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전혜진의 집에 갔더니 사진이 있었다. 경남 선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마지 못해나갔다가 선이 됐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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