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마이클제이스, 과거 전처에도 살해 협박 ‘충격’


미국 유명 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자신의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도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제이스와 20년 전 이혼한 전처는 이혼 소장에서 마이클 제이스가 욱하는 성격과 함께 변덕이 심하고 이혼 소송 과정에서 자녀 면담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적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제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남부 하이드파크 자택에서 아내 에이프릴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해 체포됐다. 사건 당일 마이클 제이스의 집 안에는 10살이 채 안된 어린 자녀 2명이 함께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마이클 제이스는 ‘포레스트 검프’ ‘리플레이스먼트’ ‘더 팬’ 등 유명한 영화에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5년 HBO의 TV시리즈 ‘타이슨’에서 주목 받았고 1999년 FOX의 ‘마이클 조던:미국의 영웅’에서 조던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인기 드라마 ‘실드’에서는 경찰을 열연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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