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와 유족에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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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한국전쟁 기념식이 6월 25일 오전10시부터 오렌지카운티 풀러튼 소재 힐크레스트 공원내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에서 참전용사와 그 가족, 주요 유엔참전국 외교단, 남가주 지역 정치인을 비롯, 한인 동포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완 LA총영사는 한국전 참전용사 존 보스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는 한편 작고한 참전용사 알버트 테리 라자르씨의 부인 윌마 라자르씨,도널드 유진 달스트롬씨를 대신한 사촌 쉐리 키블러 산체스씨에게도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다.
또 오렌지카운티 참전기념비위원회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인 참전용사들과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기념식에는 미 육군 40사단 참모장 후안 모라 대령과 더그 채이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 헤더 헛 LA 10지구 시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등 주요 정치인,토르 사라람바 태국 총영사, 소피 파비엔 오타 벨기에 총영사 등 주요 유엔참전국 외교단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LA총영사관과 풀러튼 시 힐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남서부지회, 6·25참전유공자회, 참전기념비위원회 등이 공동개최했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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