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버튼즈ㆍ아즈버스, EBS ‘스페이스 공감-7월의 헬로루키’ 선정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데드 버튼즈와 아즈버스가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선발 오디션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7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이 열렸다. 이날 오디션에는 데드 버튼즈와 아즈버스를 비롯해 라이엇 키즈, 마그나폴, 이진호 & 친구들, 매닉시브, 유근호 등 팝 펑크, 포크, 얼터너티브 록, 메탈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신인 뮤지션 7팀이 경합을 벌였다.

데드 버튼즈는 로큰롤, 개러지 록,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에너지를 발산하면서도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즈버스는 이번 무대가 결성 이후 처음으로 응모한 오디션임에도 불구하고 ‘헬로루키’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데드 버튼즈와 아즈버스는 오는 23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이달의 헬로루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헬로루키’는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www.ebs.co.kr/space)에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1차 음원 심사를 거쳐 ‘이달의 헬로루키’ 후보 7팀을 선정한다.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올해 ‘헬로루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매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2팀을 선발, 총 10팀의 신인 뮤지션을 발굴할 계획이며, 연말에 최종적으로 ‘올해의 헬로루키’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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