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 “7월 콘서트 연습 중이었는데..” 안타까워~

[헤럴드생생뉴스]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이 자택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전져주고 있다.

시베리안 허스키 공식 페이스북에는 22일 오전 4시 10분께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시베리안 허스키의 지인은 “유수연 양이 22일 새벽 자택에서 사망한 것이 멤버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오는 7월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는데 무척 당혹스럽고 슬프다”라고 밝혔다.

▲유수연 사망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나 가족 없이 지내온 탓에 이용운 임승준 등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이 상주 역할을 맡아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신해철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시베리안허스키 보컬 유수연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재니스 조플린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던 아이. 왠지 억울합니다. 지금은 ‘고스트스테이션’도 없고 아무런 여력이 없으나 인디씬의 모든 분들에게 그저 마음과 성원 보냅니다. The show must go on”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을 위로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수연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수연 사망, 어쩌다가”, “유수연 사망, 무슨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베리안 허스키는 지난 2006년 싱글앨범 ‘트라이앵글’로 데뷔했다. 2010년 KBS2 ‘톱밴드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다음달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노리터플레이스에서 ‘시베스키쇼- 배부른콘서트’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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