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음악사이트 지니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 모바일기준 총 체류시간(Total Time Spent)은 6월1주차 1억5000만 분으로 총250만 시간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월1주차에 비해 200% 증가한 수치다. 5월 기준 모바일 순방문자추이는 210만 명으로 1월 대비 16.6 % 증가했다.
지니는 현재 닐슨코리안클릭 기준 모바일 총 체류시간, 순방문자추이 모두 디지털음악 전문사이트 기준 2위로 국내 음악전문사이트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T뮤직 장준영본부장은 가파른 성장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도화된 개인음악서비스 런칭이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 본부장은 “고객들은 스마트 폰 환경에서 새로운 음악서비스에 목말라 있었고 지니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지난 1년간 국내 최초의 음악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했던 점이 어필됐다”고 설명했다.
지니는 지난 1년간 6번의 어플리케이션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음질, 음향 하이앤드서비스, 3D입체음향 서비스, 무손실 원음(FLAC) 스트리밍 , 뮤직허그 등 해 고객들이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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