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펼쳐보니 축구장이 눈앞에..600장 모두 수작업 ‘눈길’

[헤럴드생생뉴스]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청첩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박지성 청첩장은 축구 경기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 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사진=투비컴원 홈페이지)

청첩장에 담긴 축구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 경기장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한편 박지성 청첩장 제작사 측은 “600여장에 이르는 청첩장을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했다”며, 장당 단가에 대해서는 “가격을 산출해보지 않았지만, 모든 작업이 수작업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다”고 전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다음 달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600장 다 수작업이라고? 대박!”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부럽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두 분 행복하세요”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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