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의 광기 어린 열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독기를 품은 눈으로 순심(선우은숙 분)에게 달려들고 비릿한 미소로 준하(정성환 분)를 도발하는 그의 얼굴은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에 눈빛만으로도 압도적인 제압력을 발휘하는 송재희(강성재 역)의 감정 열연이 회자되고 있다.
7월 1일 오전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 108회에서는 준혁(박형준 분)의 살인 혐의로 체포된 성재(송재희 분)가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절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수갑이 채워져 끌려가는 중에도 악을 쓰며 몸부림치던 성재는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뻔뻔함으로 유라(한다민 분)를 협박하는가 하면, 자신의 죄를 태수(최대훈 분)에게 뒤집어씌우려는 극악무도함으로 탄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독기를 품은 눈으로 순심(선우은숙 분)에게 달려들고 비릿한 미소로 준하(정성환 분)를 도발하는 그의 얼굴은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에 눈빛만으로도 압도적인 제압력을 발휘하는 송재희(강성재 역)의 감정 열연이 회자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성재, 이제 추락하는 일만 남은 건가”, “송재희 광기 폭발 제대로! 소름 돋았다”, “도대체 이 남자의 극악무도함의 한계란 어디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경찰서 안에서 갑작스레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성재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에게 또 다른 적신호가 울리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