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쌍방향 토크콘서트 ‘고민 it 수다’ 연다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만능 개그맨 이병진이 쌍방향 토크콘서트를 연다.

개그, 연기, 사진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이병진은 최근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오피스에이트피쉬와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병진의 첫 도전은 팬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토크콘서트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착한 토크콘서트 ‘이병진의 고민 it 수다’ 가 그 무대.

이병진의 토크콘서트는 출연자가 일방적으로 말하고 관객은 듣는 것이 대부분인 토크콘서트의 개념을 바꿔놓을 만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병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수히 많은 토크콘서트 듣기만 하셨죠? 객석도 말하는 토크콘서트 준비 했습니다”라며 일방적인 토크 진행이 아닌 무대와 객석이 서로의 얘기를 나누며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쌍방향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객석의 고민은 출연진들이 들어주고 출연진들의 고민은 객석이 풀어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고민 있는 관객을 우대하고 말빨 좀 되는 관객들 기다립니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 객석의 고민을 들어 주고 해결방안을 제시, 노래와 웃음으로 걱정거리를 털어낼 이번 공연은 3일 공연을 모두 볼 수 있는 ‘3day 자유이용권’ 등 획기적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병진은 “공연이 끝나면 후련해지는 자리, 토크로 마음을 터치할 수 있는 착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고민it수다’를 연다“고 밝혔다. 이병진 소속사 관계자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방송활동은 물론 연기자로도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병진의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감독 장항준, 방송인 김태훈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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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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