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소라 연애스타일 “휴대전화 검사는 기본…상대에 집착”

[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미스코리아 출신 정소라가 연애스타일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혼전 동거’를 주제로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MC가 11개국 외국인 패널들, 특별 게스트 개그우먼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라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집착하는 스타일”이라며 “휴대전화 검사 다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처음 정소라의 외모에 환호를 보낸 외국인 패널들은 정소라의 연애 스타일에 질색하며 “성격이 맞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11개국의 외국인 패널들은 이국주와 정소라 둘 중 이상형을 꼽으라고 하자 대부분 이국주를 선택했다.

[사진=JTBC]


하지만 미국의 타일러와 일본 출신 타쿠야는 정소라를 선택했다. 타쿠야는 “남자라면 그런 것 싫어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해줘야 사랑을 느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순식간에 인기를 잃은 정소라는 “괜찮다. 외국 분들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애써 태연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MC와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줄리안, 타쿠야, 다니엘, 알베르토, 타일러, 로벤 등이 출연하며,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3명의 한국인 MC와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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