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을 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방송 3주년을 맞아 특집 게스트로 신애라를 초대했다.
신애라는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미국 유학을 떠날 예정”이라며 “약 2년 동안 드라마를 통해 자신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깜짝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편 차인표는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 촬영을 마친 뒤 신애라의 미국 유학길에 동참할 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신애라는 차인표와의 결혼 과정을 공개하며 “공개 연애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노처녀로 지내고 있지 않았을까”라며 “다시 태어나면 (차인표와) 결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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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이어 “경제권과 이사문제 등 집안의 대소사를 내가 주도한다”면서 “남편은 내가 결정한 것을 따라 오는 걸 편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남편이 보내온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고 “나는 0점짜리 아내다. 차인표에게 항상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학을 떠나기 전 마지막 토크쇼인 ‘힐링캠프’에서 신애라는 3주년 특집 녹화에 어울리는 웃음과 감동, 눈물과 폭탄선언 등 자신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선보였다.
한편, 신애라가 출연한 ‘힐링캠프’ 3주년 특집은 2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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