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개봉 10일만에 400만 관객 동원 ‘트랜스포머4′ 앞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이하 군도)가 개봉 10일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8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도’는 오후 12시 45분 기준 4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 같은 기록은 개봉 12일째에 400만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워 올해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을 세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보다 2일 앞선 것이다.


이에 ‘군도’는 이번 주말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백성의 편인 수장 쌍칼 도치(하정우 분)를 필두로 의적떼 군도, 지리산 추설과 백성의 적,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 극악무도한 대부호 조윤(강동원 분)의 한 판 승부를 다룬 액션 활극이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하정우, 강동원, 조진웅, 이경영, 이성민, 마동석, 윤지혜 등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던 ‘군도’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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