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나이트, NS윤지 참여 신곡 ‘BLAST’ 어쿠스틱 버전 발표

대한민국 EDM(Electronic Dance Music) 신의 개척자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뮤지션 스카나이트(Scarnite)가 이례적으로 여성 솔로가수 NS윤지가 참여한 신곡 ‘블래스트(BLAST)’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발표했다.

스카나이트는 지난 4일 대중적이면서도 감성적 멜로디로 재구성한 ‘블래스트’의 어쿠스틱 버전을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는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발표된 음원으로, 활동은 어쿠스틱 버전이 아닌 오리지널 버전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블래스트’는 지난 달 21일 발표된 스카나이트의 신곡으로 강렬한 정통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그 특유의 트렌디한 비트와 흥겨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발표와 더불어 EDM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개된 ‘블래스트’는 국내 음악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 여기에 NS윤지가 뿜어내는 청아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는 평이다.

전형적인 EDM 스타일의 댄스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발매하는 방식은 외국 EDM 프로듀서 사이에서 보편화됐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인 행보다. 특히 이번에 스카나이트는 원곡의 영어 가사를 어쿠스틱 버전에서 한글로 바꿔 부르는 등 대중성을 대폭 끌어올린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카나이트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영국에서 열리는 글로벌개더링 페스티벌(Global Gathering Festival)에 공식 초청받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오는 9일 부산에 위치한 클럽 그리드에서 글로벌게더링 코리아 프리파티의 메인 디제이로 출연할 예정. 아울러 오는 26일에는 서울 강남에 자리한 클럽 디에이에서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HOOC 주요 기사]
[DATA LAB] ‘가방끈’ 길어도 월급 많이 못받는다
[WEEKEND] 5대5 가르마, 청순녀가 돌아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