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에네스 카야, 아내와 결혼 과정 “첫 눈에 반해…만나자고 대시”

[헤럴드경제]‘택시’ 에네스 카야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외국인의 밥상’ 특집 2탄에는 에네스 카야와 크리스 존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네스 카야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지 결혼 3년차다. 내가 남자 중, 고등학교를 다녔고, 여자라고는 엄마 밖에 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아내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첫눈에 반해서 말을 걸었고, 만나자고 했다. 아내가 생각을 하겠다고 했다”며 “나는 시간이 없다고 했고 당장 대답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에네스 카야는 “고백 당시 내 생일이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오늘 내 생일이니깐 선물 준다고 치고 만나자’고 말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택시’ 에네스 카야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택시’ 에네스 카야, 박력봐 상남자네” “‘택시’ 에네스 카야, 엄청 멋진 남자” “‘택시’ 에네스 카야, 부인이 미인이시네” “‘택시’ 에네스 카야, 역시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tvN]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