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규한 열애 고백 “웃음 지켜 주고픈 여자친구”

[헤럴드경제]배우 이규한이 ‘라디오스타’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어머님들의 엑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규한, 오창석, 원기준, 고세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규한이 작가진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줬다. 여자친구 있는 걸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규한은 “8세 연하 여자친구가 있다”며 “성인이 됐을 때부터 알게 됐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사귀기 시작한 건 작년부터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어 이규한은 “내가 원래는 ‘결혼’이란 생각은 전혀 안 했다. 관심도 없었는데 그 친구를 만나다 보니까 오히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며 “여자친구가 굉장히 밝다. 항상 웃는 친군데 혹시 나한테 와서 웃음을 잃지 않을지 걱정된다”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상대방을 위주로 생각하게 되면 결혼할 때다. 탈모 진행되기 전에 빨리 (장가)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 역시 “그래서 급해지더라. 여자친구를 위해 준비를 해야겠다”며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시사했다.

한편 지난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규한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출연 중이다.

‘라디오스타’ 이규한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규한 열애, 연기 계속 하시길” “‘라디오스타’ 이규한 열애, 너무 좋아하는 배우” “‘라디오스타’ 이규한 열애, 어제 방송 보니 매력 터짐” “‘라디오스타’ 이규한 열애,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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