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 ‘마담뺑덕’이 2차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마담뺑덕’은 메인 예고편 공개 당시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해보인 바 있다. 특히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호우시절’ 등에서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를 쌓아온 정우성이 치정멜로를 통해 파격 변신할 것이 예고된 만큼,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15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마담뺑덕’의 2차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옴므파탈 ‘학규’로 분한 정우성은 앞서 예고편에서보다 한층 치명적이고 독한 매력을 발산, 나쁜남자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덕이’ 역의 이솜은 배신의 상처로 얼룩진 아픔이 집착과 광기로 변하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2차 예고편에는 학규와 덕이의 은밀한 순간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앞서 ‘마담뺑덕’은 메인 예고편 공개 당시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해보인 바 있다. 특히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호우시절’ 등에서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를 쌓아온 정우성이 치정멜로를 통해 파격 변신할 것이 예고된 만큼,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마담 뺑덕’은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의 문화센터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와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권태로운 삶을 살고있는 덕이(이솜)의 치명적인 사랑과 그 파국을 담는다. ‘심청전’을 사랑과 욕망, 집착의 이야기로 비튼 신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 독한 사랑과 욕망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가는 정우성의 파격 연기, 순진한 처녀에서 악녀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일 이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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