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김성면, 제아 김태헌, 송가연.. 한자리 왜?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최근 인터넷에 사진 한 장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K2,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태헌, 송가연 세 명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화제.

서로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혀 인연이 없을 듯한 이들이 모인 이유는 XTM ‘주먹이 운다– 용쟁호투’의 OST ‘Fire On’을 위해 한자리에 뭉친 것. 격투기와 ‘주먹이 운다’에 대한 애정만으로 뜻을 같이 하게 된 그들은 프로그램과 걸맞은 강렬한 사운드의 멋진 곡을 만들어 냈다.

“평소에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격투기’에 대한 애정만으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뜻 깊고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주먹이 운다’와 ‘격투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힌 그들은 밤 늦게까지 완성도 있는 곡을 위해, 녹음에 힘썼다. 

[사진제공 – 델미디어]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로 송가연의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이 곡은 네미시스 출신 김국진이 작곡∙작사로 참여했으며, 빠른 록 비트 위에 제국의아이들 김태헌의 화려한 랩핑과 함께 K2 김성면의 공격적이고 화려한 특유의 록킹한 보컬을 한데 느껴 볼 수 있다.

XTM ‘주먹이 운다– 용쟁호투’는 9월 16일 (화) 밤 12시 첫 방송된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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