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워낭소리’ 제쳤다 ‘역대 다양성영화 스코어 1위’

‘비긴 어게인’이 ‘다양성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워낙소리’를 넘어섰다.

10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비긴 어게인’은 전국 507개의 상영관을 통해 4만 118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98만 9538명이다.

비긴 어게인은 개봉 8주차임에도 불구 하락세 없이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개봉적 ‘워낭소리’(293만 4409명)를 넘어서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비긴 어게인’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온라인과 SNS로 퍼져나가면서 주요인이 됐고 재관람 열풍도 함께 불고 있다.

‘비긴 어게인’은 스타 명성을 잃은 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롤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멘틱 멜로디. ‘원스’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명불허전 섬세한 연출력과 키이나 나이틀리, 마크 버팔로, 마룬5의 애덤 리바인 등이 출연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6만 7608명을 모은 ‘메이즈 러너’, 3위는 2만 864명이 선택한 ‘타짜-신의 손’이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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