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하정우, 염정아, 김선아, 주진모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부산에 한류 복합 문화 공간(가칭 ‘판타지오 스퀘어’)를 만든다.

판타지오와 동부산홀딩스 관계자는 “판타지오 스퀘어 내 판타지오의 복합문화공간은 연면적 3300m² 규모로서 실내 공연시설 및 디지털팬존 등의 대형 디지털 어트렉션이 설치될 예정”이라며 “복합 F&B시설과 멀티 MD샵, 갤러리 시설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판타지오와 (주)동부산홀딩스는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17층 세미나실에서 나병준 공동대표이사 및 김창근 동부산홀딩스 회장, 안성찬 부산도시공사 수석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타지오 스퀘어’ 조성을 위한 개발 조인식을 가졌다.
판타지오 스퀘어는 부산시가 관광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동부산 관광단지’(연면적 370만m²)내 핵심 엔터테인먼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는 메인 입주자로서 대형 복합문화공간을 공동 개발한다.

판타지오와 동부산홀딩스 관계자는 “판타지오 스퀘어 내 판타지오의 복합문화공간은 연면적 3300m² 규모로서 실내 공연시설 및 디지털팬존 등의 대형 디지털 어트렉션이 설치될 예정”이라며 “복합 F&B시설과 멀티 MD샵, 갤러리 시설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부산관광단지를 대표할 뿐 아니라 영상산업의 대표도시인 부산시 내에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부산시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나병준 판타지오 공동대표이사는 “진화하는 한류 테마공간은 엔터테인먼트 자원의 부가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는 기회가 무한한 시장”이라며 “판타지오는 창업 초기부터 산업간 이종교배를 통해 독자 산업 내의 한계를 넘어 무한 확장되는 제3세대 한류 콘텐츠 사업에 대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으며 이제 그 결실을 맺는 출발점에 서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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