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 3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관객 동원 만큼이나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8일 하루 68만 3979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25만 6966명에 달했다.
지난 6일 0시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이로써 개봉 3일 만에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인터스텔라’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극심한 식량난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새 행성을 찾아 우주로 떠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했다.

관객 동원 만큼이나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9일 SNS에서 누리꾼들은 “인터스텔라는 이제 과학적,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고증이 왜 잘못됐는가를 따지면서 보면 재미있습니다” “공대생 부럽다. 취업도 잘되고 인터스텔라도 더 재밌게 보고” “마지막 30분을 위한 3시간 같다. 후반 소름돋는 이야기” “어제 봤는데 꿀재미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