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는 지난 11월 19일 일본 도쿄돔(Tokyo Dome)에서 진행한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JYJ의 멤버 박유천은 동방신기 이후 첫 JYJ 돔투어에 대해 “긴장을 이렇게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긴장했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하며 “먹은 음식도 소화되지 않고, 노래 부르는 중간까지 마이크를 떨어뜨릴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보였다고 해주셔서 ‘연기를 잘 했구나’ 싶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유천은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기다려 주신다라는 사실이 어느 때보다 신기했고 따뜻한 공연이었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한편으로 걱정은 안됐고 불안한 부분, 안도한 부분도 많았다”며 “무대에 올라가기 전 멤버들과 가족적으로 따뜻하게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무대 위에 올라가서 막상 긴장이 안됐다. JYJ로서 돔투어는 처음이지만 공연장의 팬 분들은 오랫동안 우리를 사랑하셨던 분이셨기 때문에 새로운 무대지만 가족 같은 무대를 보여드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준수 역시 “매번 공연장을 가득 채워 주시는 것이 몸으로 특히 와 닿았던 어제였다”고 당시의 현장을 전하며 “그만큼 힘을 내서 오늘에 이어서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무사히 충만한 공연을 꾸미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JYJ는 11월과 12월 일본에서 JYJ 이름으로 처음으로 싱글을 발매, 지난 18일 도쿄돔 공연장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오사카, 후쿠오카 돔 투어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평생 단 한 번뿐인 만남’이라는 뜻의 ‘이치고 이치에’ 투어를 통해 라이브 무대를 비롯하여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 멤버 개개인의 색다른 매력 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린 이슈팀기자 /leelin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