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소속사 측은 “오늘 정오, 유내익이 두 번째 미니 앨범 ‘운명’의 음원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부른다’는 슬래쉬 메탈의 전설로 메가데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이 직접 작곡한 록 발라드 곡으로 처음으로 한국 가수에게 자신의 곡을 내준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부른다’의 작사는 프로듀서 강우경이 참여했으며 국내 가요에서 접할 수 없는 사운드와 연주로 Muse, Bon Jovi, Dream Theater, AC/DC, Green Day 등 수많은 명반을 만들어낸 Sterling Sound의 수석 엔지니어 Ted Jensen이 마스터링에 참여했다.
특히 유내익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운명’은 타이틀곡 ‘부른다’뿐만 아니라 발라드 보컬리스트로서의 유내익을 제대로 보여주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곡 ‘그녀’는 유내익의 장점인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감없이 보여주는 발라드 넘버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줍지만 당당하게 고백하는 가사에 유내익의 깊고 호소력 짙은 감성이 더했다. 또한 ‘사랑 못할 짓이야’는 유내익의 편안한 보이스를 그대로 전달한 곡으로 아픈 이별을 덤덤한 표현으로 풀어낸 가사와 블루스 기타 연주가 일품이다.
2001년 정규앨범 1집 ‘TRAUMA’로 데뷔한 유내익은 의류 브랜드 STORM의 모델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2005년 프로젝트 앨범 ‘The Wave’, 2007년 디지털 앨범 ‘MINE SD’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2년에는 미니앨범 1집 ‘그리워서 눈물이’를 내며 대중들에게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유내익의 두 번째 미니앨범 ‘운명’은 오늘(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나르다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