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장윤정, 꽤 많은 내 축의금에도 전혀 놀라지않아 섭섭”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트로트 가수 선후배들이 장윤정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가족포차 녹화에는 트로트 가수 강진, 장윤정, 금잔디, 홍진영, 박구윤이 출연했다. 트로트 가수들의 속사정과 선후배 간의 폭로전이 펼쳐졌던 이날, 트로트 가수 서열 2위로 출연한 장윤정은 특히 많은 공격을 당했다.


트로트 대선배 강진은 “장윤정은 내가 정말 예뻐하는 후배이기 때문에 결혼식 때 축의금을 꽤 많이 냈다”며 “그런데 축의금을 보고도 전혀 놀라지 않고 칭찬도 없더라”며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장윤정은 선배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도 “솔직히 선배님은 축의금 많이 낸 사람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도 들지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잔디와 박구윤은 “장윤정이 술을 너무 잘 마신다”며 “술자리에서 ‘야, 말아!’라고 소리치며 폭탄주를 연거푸 마시고도 얼굴색도 안 변한다”며 장윤정의 숨겨졌던 면모를 폭로해 장윤정을 당황케 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주 풀하우스 가족포차에는 트로트 가수 강진, 장윤정, 금잔디, 홍진영, 박구윤, 허경환이 출연해 트로트 가수들의 황당한 행사 비화와 선후배 간의 위계질서에 대한 모든 것을 폭로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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