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는 3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의 사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평소와 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씨스타 소유 함께 한국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MAMA’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홀로 무대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소유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의상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정기고는 또 “존 레전드의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처음 보는 무대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MAMA’는 매년 새롭고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음악계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찬사를 받아온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이다. 올해 역시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아시아 최대 경제, 문화, 산업 도시 홍콩에서 개최된다. 오후 7시 중국 등 전세계 16개국 동시 생방송된다.
특히 이번 ‘MAMA’는 단순한 음악 시상식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산업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바이어 상담과 한류스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 시상식과 더불어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CJE&M의 지원을 받아 초청된 뷰티, 패션, 패션 분야에 역량 있는 56개 중소기업들이 아시아 전역의 한류 팬들에게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중화권 주요 바이어 100명 여명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홍콩=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