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스페셜 음반을 발표, 2014년 마무리에 나선다.

데뷔 후 처음 겨울 ‘시즌 송’ 활동에 도전하게 될 비투비는 강렬하고 에네제틱한 퍼포먼스가 아닌 쌀쌀한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스위트 가이로 변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비투비는 오는 22일 자정 미니 6집- 윈터 스페셜 음반 ‘윈터스테일(Winter’s tale)’의 발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 후 처음 겨울 ‘시즌 송’ 활동에 도전하게 될 비투비는 강렬하고 에네제틱한 퍼포먼스가 아닌 쌀쌀한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스위트 가이로 변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비투비는 10일 오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스페셜 미니 음반 ‘윈터스테일’의 티져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비투비는 겨울 옷을 입고 선 채로 빈티지한 배경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연상시키는 포근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시즌 스페셜 음반다운 특별함을 더했다.
달콤한 사랑고백 대신 ‘솔로용 캐롤’이라는 차별화를 시도한 ‘울어도 돼’는 솔로들의 애환을 옮긴 공감 백배 ‘웃픈’ 가삿말과 스윗한 겨울 멜로디가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현재까지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얻고 있는 곡이다. ‘울어도 돼’는 음원 공개 직후 각 온라인 음원차트의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비투비의 역대 최고 차트 진입성적을 달성한 것은 물론 현재까지도 선전하고 있다.
올해 ‘뛰뛰빵빵’을 시작으로 ‘넌 감동이야’, ‘울어도 돼’까지 변화무쌍한 음악적 변신을 선보여 온 비투비. ‘윈터 스페셜 음반’을 통해 또 한번 그들의 끝없는 진가를 확인시킬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