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이 200만 관객을 목전에 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시장’은 지난 17일 개봉 이후 5일만에 150만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24일(오늘) ‘기술자들’과 ‘상의원’이 개봉하는 가운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지난 23일 전국 21만 772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97만 7806명이다.

‘국제시장’은 지난 17일 개봉 이후 5일만에 150만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24일(오늘) ‘기술자들’과 ‘상의원’이 개봉하는 가운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그 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 아버지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 그려낸 영화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한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11만 2611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으며, ‘국제시장’과 동시 개봉한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9만 326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성연모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