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카스텐은 지난 30~3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정규 2집 ‘프레임(Frame)’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국카스텐은 콘서트 개최 전부터 연습 영상을 공개하고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콘서트에서 국카스텐은 정규 2집의 수록곡 ‘변신’ ‘스크래치’ ‘몽타주(Montage)’ ‘감염’ ‘카눌라’ ‘깃털’ 등을 비롯해 전작의 수록곡 ‘거울’ ‘싱크 홀(Sink Hole)’ ‘꼬리’ ‘멘드레이크(Mandrake)’ 등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한 국카스텐은 콘서트 첫째 날에는 하현우의 미니 기타를, 둘째 날에는 김기범의 베이스를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카스텐은 “오랜만에 진행한 단독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함께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팬들의 에너지를 받아 마지막까지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2014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기쁘고, 큰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2015년에는 더욱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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