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가 청순과 강렬함을 오가는 이중적인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소나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데자뷰’로 무대에 올랐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는 여성스러운 매력의 의상으로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데자뷰’ 무대에서는 강렬한 걸스힙합의 모습을 선보였다. 강렬한 비트에 과격한 안무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남성팬들을 열광시켰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일곱 멤버들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이며, ‘데자뷰’는 강한 힙합 비트에 파워풀한 칼군무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Apink(에이핑크), EXID, 에일리, BTOB(비투비), 러블리즈, 태진아, 앤씨아, 울랄라세션, 소나무, 홍진영, 4TEN(포텐), Wassup(와썹), HIGH4(하이포), 헬로비너스, 조정민, 플래쉬가 출연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