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이미숙, 장미희 폭로에 마사지 샵 쫓겨나

‘장미빛 연인들’의 배우 이미숙이 일하는 마사지 샵에서 쫓겨났다.

1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시내(이미숙 분)와 영국(박상원 분)의 사이를 알게 되고 분노한 연화(장미희 분)가 마사지 샵에 불륜을 저질렀다고 소문을 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화의 부름에 의도치 않은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시내가 일하는 마사지 샵 원장은 “이 샵에서 나가라”며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서 묻냐. 사생활이 문란한 사람하고는 같이 일 못한다”고 시내를 내쫓았다.

마사지 샵 원장은 부정하는 시내를 향해 “남의 집 유부남을 꼬여 내서 그 집안을 쑥대밭을 만들지 않았냐”고 말했고 이에 시내는 “어디서 무슨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난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부남을 꼬여내 한 가족을 파탄냈다”는 연화의 말을 이미 들은 마사지 샵 원장은 “이 바닥이 좁아서 이 일을 다시 할 수 있지 않을 거다”라고 시내를 내쳤다.

이 가운데 재윤(김선혁 분)에게 마사지 샵 정기권을 선물받은 금자(임예진 분)와 방실(김영옥 분)은 마사지 샵을 찾았다가 이를 우연히 알게 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실패를 경험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한 청춘의 고진감래 스토리를 담았다. 대학생 아빠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한선화 분)와 초롱(이고은 분)의 만남을 허락하는 차돌(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성연모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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