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월화드라마 <펀치> 12회에서 박정환(김래원 분)은 윤지숙(최명길 분)을 겨냥한 마지막 한 방을 노렸지만 뇌종양 통증 탓에 기회를 놓쳤다.
윤지숙과 손 잡고 검찰총장 자리를 지킨 이태준(조재현 분)을 한 번에 보내기 위해 윤지숙 아들의 병역 비리를 수사하던 박정환이 중요한 증언을 놓친 것이다.
당시 허위 진단서를 작성해준 의사가 죽음을 앞두고 ‘회광반조(回光返照)’ 현상을 보여 달려가다 뇌종양 통증 때문에 쓰러졌다.
회광반조 현상은 죽음을 앞두고 정신을 놓았다가 죽기 직전 잠시 정신을 차리는 것을 말한다.
박정환이 의식을 차렸을 때는 이미 의사가 죽고 난 후였다.
방송 말미에는 결정적 기회를 놓친 박정환이 분노하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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