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을 쏴라’ 찰떡궁합 이민기-여진구 케미 ‘박스오피스 4위’

‘내 심장을 쏴라’가 이민기-여진구의 색다른 남남(男男)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2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지난 2일 전국 398개의 상영관을 통해 2만 334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9만 6965명이다.

정유정 작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 분)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5만 989명의 관객으로 ‘강남 1970′이 차지했다. ‘국제시장’이 5만 972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2위, ‘빅 히어로’가 4만 1753명의 선택을 받아 박스오피스 3위에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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