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파이럿츠, 하드락 카페서 공연 개최…핸드메이드 초콜릿 ‘역조공’까지!

남성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가 최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하드락 카페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로열 파이럿츠는 이번 공연에서 ‘서울촌놈’, ‘Betting’, ‘사랑에 빠져’ 등 히트곡들과 더불어 드러머 수윤의 솔로 스테이지인 들국화의 ‘아침이 밝아오기까지’, 제임스의 ‘바라만봐도 좋은데’ 등 다채로운 선곡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멤버들은 기존의 포지션 악기를 바꿔 베이스인 제임스리와 드러머인 수윤이 일렉 기타를, 문킴이 일렉 베이스와 드럼을 완벽하게 연주해 음악적 다양성을 겸비한 밴드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은 오는 14일부터 일본 라이브 투어를 나서는 로열 파이럿츠가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공연 무대로, ‘미리 밸런타인데이’ 스페셜이라는 이름 아래 세 멤버의 핸드 메이드 초콜릿을 현장에서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드락 카페 측은 “카페 오픈 후 진행된 어떤 무대보다 열정적이었으며 하드락 카페의 문화에 가장 걸 맞는 밴드였다. 소식을 접하고 미리 무대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물론 현장의 관객들까지 공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뉴욕의 하드락 무대에 로열 파이럿츠를 제안하고 싶을 정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열 파이럿츠는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총 8일에 걸친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 뒤 귀국, 새 음반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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