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후계자 아냐”, 알고보니 이랜드 창업주 외조카…

[헤럴드경제] 최정윤이 남편의 이랜드 후계자 설을 부인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기쁘지아니 한가-힐링캠프’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게스트로는 배우 최정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와 아나운서 박은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시댁을 “식당, 의류, 호텔, 백화점을 운영하고 최근 프로축구단도 창단한 재계 44위 이랜드”라고 밝히며, 이를 들은 이경규가 “남편이 이랜드 그룹 후계자냐”라고 묻자, “이랜드 그룹 후계자는 아니다. 남편은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 = 방송캡쳐

한편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일가로,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최정윤보다 4세 연하다.

또한 윤태준의 어머니이자 최정윤의 시어머니이신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창업주 박성수 회장의 여동생이다.

그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면서 한동안 주부로 지내다가 1984년 이랜드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부터는 이랜드월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랜드 그룹의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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