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지창욱은 10일 종영한 KBS 월화극 ’힐러’에서 액션과 멜로는 물론, 부당한 거대권력에 정의로맞서나가, 선 굵은 스토리를 끌고가는 능력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7회에서 예능에서나 봄직한 사부(오광록)의 성대모사를 할 때조차 심각한 드라마의 흐름을 깨지 않을 정도였다.

지창욱은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힐러 서정후 역할로 분해 다중인격 뺨치는 변신 릴레이를 펼쳐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날렵한 액션과 폭넓은 감정연기, 그리고 여심을 흔드는 멜로까지 선보여 시청자를 ‘홀릭’하게 만들었다. 상대역인 박민영도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지창욱은 카멜레온 같은 매력과 대체불가의 연기로 드라마를 빛냈다.
액션, 연기, 여심을 설레게 하는 매력까지 정확하게 갖춘 배우로서 활약해온 지창욱은 ‘힐러’를 통해 수많은 재발견을 이뤄냄은 물론, 안방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주목받았다.
지창욱은 ‘힐러’를 통해 타이틀롤로서 손색없는 열연을 펼쳤음은 물론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과 스타성을 입증시켰다.

지창욱은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힐러 서정후 역할로 분해 다중인격 뺨치는 변신 릴레이를 펼쳐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날렵한 액션과 폭넓은 감정연기, 그리고 여심을 흔드는 멜로까지 선보여 시청자를 ‘홀릭’하게 만들었다. 상대역인 박민영도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지창욱은 카멜레온 같은 매력과 대체불가의 연기로 드라마를 빛냈다.
지창욱은 “무사히 잘 끝나서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뻤다.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장면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배우선배님 동료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라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지창욱, 당신이 힐러 서정후여서 참 다행이었다!”, “오늘로서 지창욱표 힐러를 못본다니 너무 아쉽다”, “힐러로 인해 지창욱한테 완전 빠졌음!”, “지창욱, 차기작 벌써 궁금!”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10일 방송된 최종회(20회)에서는 총격상을 입고 쓰러지는 정후(지창욱 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케 했지만 이 역시 그의 계획이었다는 반전으로 짜릿한 엔딩을 선사했다. 영신(박민영 분)의 곁을 지키며 부당한 거대권력에 맞서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고,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살아가게 된 그의 삶은 안방극장에도 진한 울림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