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는 중국어를 기초부터 시작해 자유자재로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편성돼 있다. 이러한 교과과정은 학생들의 실력과 필요에 맞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중국어, 중국문화, 중국 비즈니스 문화 등 세 분야로 특성화 돼있다.

김씨에게 중국언어문화학과에 입학한 배경에 대해 묻자 “중국은 한류의 바람이 거센 나라인만큼 중국 문화에도 관심이 생겨 적지 않은 나이에도 공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오랫동안 공부를 미뤄둬서 약간의 두려움은 있지만 ‘토토가’에서 딸 혜빈이 앞에 처음 선 것처럼 당당하게 학업에 임할 생각” 이라고 말했다.
중국어 분야는 중국어 회화, 중국어 청취 연습, 관광 중국어, 통역, 번역, HSK, 중국어 교육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있다. 중국문화 분야는 정치, 역사, 지역, 사회, 문학, 사상 등의 과목이 개설돼 있으며 최근 중국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중국 고전을 현대와 연결시킨 새로운 개념의 과목이 개설돼 있다. 중국 비즈니스 문화 분야는 중국의 경제, 이슈 분석, 중국 고전 속 인재 경영 등의 과목이 개설돼 있다.
중국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면 산업계 분야의 기업체나 무역회사, 금융기관, 신문 및 방송언론 매체, 출판업체 등에서 대중국 관련 업무를 맡거나 중국 내 창업, 공공기관의 외교관, 공무원, 국영기업체 등의 업무를 맡기도 한다. 또한 서비스업계의 항공사, 해운회사, 여행사, 유통업계 등의 대중국 관련 업무, 종교계의 대중국 선교업무를 맡기도 하며 학술계에서는 중국어 교사, 전문 연구원, 국내외 대학원 진학 등을 통해 교수로의 진출을 할 수도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www.kcu.ac)는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