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보다 해몽’, 제 21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서 이날코 심사위원상 수상

영화 ‘꿈보다 해몽’(감독 이광국)이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 이날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17일 폐막한 제 21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 이광국 감독의 ‘꿈보다 해몽’이 이날코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는 아시아 지역의 장편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유럽에 소개해온 올해로 21년재 진행되고 있는 유서 깊은 영화제다. 2006년 장률 감독의 ‘망종’이 대상을 수상한 이후로 허진호 감독의 ‘외출’이 개막작으로 선정, 노영석 감독의 ‘낮술’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꿈보다 해몽’은 ‘낮술’에 이어 이날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측은 “그의 시는 꿈과 현실 사이를 진동하는 영상과 유머로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꿈보다 해몽’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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