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팝가수 마돈나가 공연 중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브릿 어워즈 축하무대 중 백업 댄서에게 끌려 무대에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온 몸을 감싸는 아르마니 망토를 입은 마돈나는 노래 중간에 댄서가 망토를 잡아당기면 옷이 풀어지면서 안 쪽의 화려한 의상이 공개된 예정이었던 것. 하지만 마돈나는 미리 망토 끈을 푸는 것을 깜빡 했고, 이후 댄서가 잡아 당긴 망토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했다.
다행히 마돈나는 추락 후 곧바로 일어나 공연을 진행했으며, 다친 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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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 |
사고 이후 마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르마니에 묶였어. 나의 아름다운 망토가 너무 조이게 묶여 있었어. 하지만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사랑과 격려를 보내준 여러분 고마워요. 나는 무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브릿 어워드는 영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시런, 샘 스미스 등이 참석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