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 미디어센터 빌딩 3동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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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N. Glenoaks Blvd 빌딩의 외관

버뱅크 지역에 ‘알짜’ 상업용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상업용 건물 전문 브로커지 케네디 윌슨은 버뱅크 소재 3개 동 빌딩 복합단지(컴플렉스)를 총 9천만달러에 리스팅했다.

303 N. Glenoaks Blvd(8만 4000스퀘어 피트), 333 N. Glenoaks Blvd(1만 8000스퀘어 피트),300 E. Magnolia Blvd(6만 3000스퀘어 피트) 등 3개동 빌딩은 총 32만 6000스퀘어피트 넓이로 케네디 윌슨이 지난 2008년 총 9천51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 건물단지에는 카툰 네트워크, 터너 브로드 캐스팅 그리고 MTV 네트워크 등 앵커 테넌트급의 미디어기업이 입주해 있다.평균 공실률이 10%선을 넘지 않고 있어 수익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리스팅에 올린 3개동 빌딩은 그 가치가 훌륭하지만 콘도 등 레지던스 매물을 중심으로 하는 케네디 윌슨의 사업구조와는 잘 맞지 않았다”라며 “이들 빌딩은 앵커테넌트급 입주자가 많고 REIT 투자 매물로도 적합하다. 특히 최근에는 이런 알짜 매물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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