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AOA가 이랜드 그룹의 SPA(제조ㆍ유통 일괄화) 의류 브랜드 ‘스파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에선 지민ㆍ유나ㆍ혜정ㆍ민아ㆍ찬미가 아이돌 그룹 엑소(EXO)와 함께, 중국에선 초아와 설현을 포함한 AOA 전 멤버가 슈퍼주니어와 함께 모델로 활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랜드 측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스파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한류 스타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AOA와 엑소를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했다”며 “최근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게 활동 중인 AOA의 친근한 이미지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파오’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달 25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사뿐사뿐’을 발표한 AOA는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 차트 톱10에 진입한 데 이어 데일리 싱글 차트 2위, 주간 차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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