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샵 “길건 욕설ㆍ폭력 CCTV 오픈할 것” 강공

[헤럴드경제]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이 길건에 대해 강공전략으로 나왔다. 소울샵은 길건에 대해 “욕설과 폭력 행위를 담은 영상이 있다”고 밝혔다.

소울샵 관계자는 25일 “지난해 10월 13일 김태우는 길건과 새 앨범 논의를 위해 만났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길건은 선금 300만원을 요구했다. 그건 곤란하다고 했더니 길건은 화를 내면서 욕을 했고,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며 “이는 모두 CCTV에 담겼다.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OSEN

그는 앞서 지난 24일 길건의 뮤지컬 ‘올슉업’ 오디션 영상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서는 “‘올슉업’ 측에 영상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의뢰를 하고 허가를 받았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길건은 활동할 실력을 전혀 쌓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길건이 지난 6년 동안 압류도 당하고 전 소속사와 관계도 안 좋았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가수로서 뭔가 하고 싶다면 무엇이든 돕겠다고 재차 얘기했지만 길건은 선금만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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